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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도 브랜드 택시 달린다.
글쓴이 lsypjs 작성일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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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도 고객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브랜드 택시가 운행된다.

군산시는 고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26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브랜드 택시 발대식을 하고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를 위해 개인택시 450대에 브랜드 택시 시설비의 80%(총 3억8천만원)를 지원했으며 브랜드 이름을 '새만금 콜'로 정했다.

부산과 제주도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 택시는 최첨단 콜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신용카드 결제기, 영수증 발급기 등 장비를 장착해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실시간 차량위치 추적을 통해 택시범죄로부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같으며 운전자 실명제 등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 교통행정과 채윤석 담당은 "택시들이 손님을 찾아 영업하는 바람에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연료비가 과다 소요되는 등 비효율성이 많다"며 "위성을 활용한 콜시스템을 도입해 손님을 찾아가는 형태로 영업방식이 바뀌면 업계의 영업손실도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연합뉴스 홍인철기자(9.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