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현재 등대콜 등 브랜드 택시에만 장착돼 있는 요금지불 카드결제기를 내년부터 개인택시 3,300대 전체로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카드결제기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개인택시에 장착비용의 절반인 30만 원을 시비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결제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금 5,000원 미만의 소액에 대해서는 카드 수수료를 면제하되 사용이 부진한 택시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와 단말기를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개인택시에 카드결제기 정착이 끝나면 법인택시로 카드 결제기 장착을 확대해 2011년에는 부산지역 모든 택시에 카드 결제기가 장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11.28일자
|